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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SUV 르노삼성 더 뉴 QM6 2.0 LPe 추천


지난 6월 18일 르노삼성 자동차가 QM6 2.0 LPe 국내 유일 LPG SUV를 출시하였다.

기존에 출시하였던 QM6 가솔린 모델 GDe는 2017년 출시 이후 2019년 5월까지

누적판매대수 4만3000대를 넘어섰다. 같은기간 동안 국내에서 팔린 중형 가솔린 SUV 전체 판매량의

61.2%를 차지하는 기록이라고 전했다. 통상 SUV 차량은 디젤 모델이 대부분이다.

 

특히 국내 자동차 기업 현대 기아자동차의 SUV는 디젤 모델 판매 비중이 높다.

하지만 현재 SUV 취향 트랜드가 완전 바뀌었다. 힘좋고 성능좋은 좋은 디젤모델보다

출력이나 토크는 조금 부족해도 운행중 피로감을 많이 줄여줄 수 있는 정숙성이 뛰어난 가솔린 모델로 갈아타고 있다.



기존에 르노삼성 자동차 QM6 GDe 가솔린 차량을 구매한 국내소비자들의 시승기를 들여다보면

한결같이 뛰어난 실내 정숙성을 극찬하고 있다. 이러한 정숙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차량 모든 트림의 앞유리에 열과 소음을 차단하는 윈드실드 글라스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체 곳곳에 다양한 흡음재와 차음재를 둘러 조용한 실내를 완성하였다.

디젤 엔진 특유의 덜덜거리는 소리와는 확연하게 비교가 되므로 패밀리 SUV로 급상승 중이다.


 


더 뉴 QM6 2.0 LPe가 출시되면서 디자인을 조금씩 바꾸면서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앞 범퍼 양옆으로 둥근 안개등 대신 네모난 LED 안개등을 달았다. 뒷쪽 스키드 플레이트도 

은빛 몰딩으로 바꾸고 머플러 주변을 좀 더 깔끔하게 다듬었다. 실내는 변화보다 편의성을 높였다.

뒷자리에는 2단계로 등받이를 조절할 수 있는 시트를 달고, 운전석은 마사지 기능과 메모리 기능도 추가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도 적용하였다.



각종 첨단 안전장비도 많이 추가하였다.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에는 자동긴급제동 시스템과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오토매틱 하이빔이 포함되었다. 주차 보조 시스템은

평행주차는 물론 직각 주차도 가능하다. 비스듬하게 들어가야 하는 주차공간 인식도 된다.



가장 큰 장점인 경제성이 뛰어나서 가성비 좋은 SUV로 적극 추천하였다.

현재 6월 LPG 가격은 리터당 852원이고 휘발유 가격은 1535원으로 휘발유 가격의 56% 수준이다.

기존 가솔린 모델의 공식연비는 시내 10.6km, 고속도로 12.0km 이다.

르노삼성 더 뉴 QM6 LPe 모델의 공인연비는 시내 8.9km, 고속도로 10.4km이다.

르노삼성동차는 법규 최대치를 충천하면 약 534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1회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셈이다.



국내 출시가격은 2376만원부터 3289만원에 책정되어있다. 

2000만원 초반대로 중형 SUV를 구매가능 하기에 

가성비를 꼼꼼히 따지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올 하반기 많은 판매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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